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와 야쿠자 (문단 편집) ==== 그 외 야쿠자 ==== * '''반즈이인 쵸베에'''(幡随院長兵衛) 300여 년 전 메이레키 대화재 당시에 잔조와 싸웠던 야쿠자의 시초. 본명은 츠카모토 이타로. 300여 년 전, 자신의 부하를 죽인 잔조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화재로 끌어내서 결투를 펼쳤으나 패배했고, 쥬로자에몬에게 자신의 의지를 물려주고는 할복해 죽었다고 전해진다. 사실은 현대의 시노하와 키와미처럼 과거에 지갑을 주워준 잔조[* 당시에는 카사이 야마지라는 로닌으로 활동하고 있었다.]와 만나 지갑에 껴있는 소설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었다. * '''나가시마 츠바사''' 서장1화에 등장한 야쿠자. 키와미의 부하다. 상대가 총의 방아쇠를 채 당기기도 전에 총을 꺼내 헤드샷을 날릴 수 있을 정도의 빠른 속사를 자랑한다. 닌자를 유인하기 위해 도지사를 납치하나 시노하한테 살해당한다.[* 그것도 그냥 살해 당한게 아니라 자기가 도지사를 호위하던 SP에게 한 것처럼 속도 승부로 살해당한다.] 살해당한 직후 시노하에게 키와미의 존재를 암시한다. * '''마츠다 쿠로사메''' 서장2화에서 살해당한 야쿠자. 모닝 출장판에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온다. 코앞에서 쏜 총알을 베는 동시에 상대 머리를 반 동강 낸 후 참수할 정도로 빠른 고속의 참격인 '''야쿠자베기'''를 사용한다. 시노하와는 프린세스 숍에서 만났는데, 원래 모셨던 형님이 프린세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지라 그것과 관련해서 알아보다가 시노하와 알게되었다. 닌자를 유인하기 위해 부하 야쿠자도 진저리 칠 정도의 포주짓을 하던 중 닌자로서 온 시노하가 나타나자 닌자는 자신의 형님을 죽인 원수라며 칼을 휘두르나 칼을 채 휘두르기도 전에 암인 이연타에 목과 허리가 분리되어 사망한다. 키와미에게 HELLS 쿠폰을 전달 받았으나 키와미를 미덥지 않게 생각해 사용하지 않고 받자마자 바로 찢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